J.FLA가 데뷔 10년차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습니다. Burn The Flower 이라는 앨범인데요. 오늘은 앨범 중 타이틀곡 Invisible me를 해석해보려 합니다. Invisible me는 무명시절의 제이플라가 음악을 관두려고 했던 때의 마음을 담은 노래인데요. 그래서 첫 가사부터 나 자신이 초라하다는 가사로 시작합니다. I've been feeling so small and pathetic 나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서 It's been over a month since I last looked in the mirror 거울을 안 본지 한달이 넘었어 I don't believe this suffering will last forever 이 고통이 영원할거라 믿지 않지만 But I don't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