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Breezy입니다.크리스마스가 끝나고 곧 2025년이 밝을 예정입니다!요번 글은 저의 2024년 마지막 포스팅( 글 )입니다.새해가 밝아 내년에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풀리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.ChangesLauvI'm getting rid of my clothes I don't wear안 입는 옷들을 정리했어I think I'm gonna cut my hair조만간 머리도 자르려고'Cause these days I don't feel like me, mm요즘엔 내가 나 같지 않거든I think I'm gonna take a break from alcohol술도 좀 끊어보려고Probably won't last that long오래가진 않겠지만 말야But Lor..